무선마우스 로지텍 M221, M331 비교 후기

개인적으로 선이 없는, 즉 무선으로 된 제품들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마 저와 같이 야외를 누비며 업무를 하는 빈도가 높은 분들이라면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런데, 단순히 걸리적거리는 케이블이 없다는 점만으로는 그 휴대에 만족도가 높지 않은 제품군도 여럿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PC, 노트북 등에 붙여쓰는 ‘마우스’를 떠올려 볼 수 있을 텐데요. 이를 어떤 목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무선에 더해 고민하게 될 부분이 여럿 있죠? 조용한 곳에서 이용하려 한다면 무소음인 녀석을 고민해야 한다던지 처럼 말이죠.

본문에서는 실용성을 갖춘 녀석들을 다뤄볼까 합니다. 로지텍 M221과 M331이 그 주인공인데요. 지금부터 살펴보시죠.

카페는 기본 요즘은 어딜 가나 노트북을 펼쳐두고 업무, 공부 등을 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우스’를 조합하는 이들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

이 말인 즉슨, 여러가지 디바이스를 휴대한다는 의미가 될 텐데 이런 상황을 고려해 보면 무엇보다도 관련 환경에서 마우스는 휴대성(무게, 사이즈 등)이 좋아야 할 겁니다.

로지텍 M221과 M331은 이런 측면에서는 외관만 보더라도 바로 합격점을 줄 수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한 녀석씩 짚어보도록 할까요. M221 모델은 슬쩍 보더라도 아담함이 돋보입니다. 여러가지 컬러를 옵션으로 갖는 것으로 아는데, 제가 이용한 레드 경우 색감도 나쁘지 않고 포인트로 강조되면서 제법 좋은 인상을 안기더군요. ▼

이 녀석이 무엇보다 흥미롭게 다가오는 건, 그 외관이 좌우대칭으로 균형이 잡혀있어 오른손, 왼손 할 것 없이 어느 방향으로 이용하든 불편함이 없다는 점입니다. ▼

페어링 등이 간편한건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요. 부피가 작은 만큼 손이 큰 분들께는 다소 그립감에 애매함이 있을 듯 하지만, 휴대와 무소음 등에 집중하는 분들께는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직접 테스트를 해 보지는 못했지만, 배터리 수명 또한 준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제조사에 따르면 AA 건전지 하나로 최대 18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이어서 살펴볼 녀석은 M331이예요. 이 또한 앞서 말한 제품과 마찬가지로 로지텍 브랜드 특유의 클릭감과 내구성을 담고 있으면서 소음을 90% 이상 줄인 특징을 담고 있는데요. ▼

다만, 차이점이라면 좀 더 부피가 있다는 점 그리고 오른손으로 마우스를 쥐는 분들께 좀 더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외형이나 겉을 둘러싸고 있는 재질을 본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되는데요. ▼

해당 모델은 M221 대비 배터리 효율이 더 좋은 것도 장점이예요. AA 건전지 하나로 최대 24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렇듯 각각의 차별화 포인트가 분명한 로지텍 M221과 M331을 살펴보았습니다. ▼

가격대가 제법 착한 이점에 더해 내구성, 브랜드 신뢰도, 클릭 시 소음 등 여러 측면에서 메리트를 갖고 있는 로지텍 M221과 M331. 방금 말한 요소들 가운데 자신에게 꼭 필요한 지점이 있다면, 이 두 녀석을 후보지에 두고 고민을 해 보심은 어떨까 싶네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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