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 모바일 액세서리 선보여

지난해 12월, 보도자료를 통해 한가지 흥미로운 소식을 접했습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을 기념해 스페셜에디션 모바일 액세서리가 출시된다는게 그것인데요.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미 알려드린 것처럼, 저 같은 경우 아이폰X과 조합해 써보고 싶은 욕심에 케이스 3종과 카마운트를 구해 보았습니다.

각각이 어떤 특징을 갖고, 실제로 사용해 본 소감은 어떤지 그 후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아이폰X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페셜에디션 케이스 카마운트 후기

위에서 간단히 말씀드린 것처럼, 130주년 스페셜에디션으로 케이스는 ‘울트라슬림핏, 슬림핏, 더블프로텍트’ 3종이 출시되었습니다. 네이밍만 보더라도 대략 어떤 차이가 있는지 짐작이 되실 듯 한데요. ▼

먼저, ‘울트라슬림핏’부터 살펴보도록 할까요. 이 녀석은 피팅감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입니다. 여타 브랜드에서도 비슷한 스타일의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보니 얼추 어떤 형태를 띄는지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

0.4mm라는 얇은 두께를 갖다 보니, 보호력이나 내구성 자체에 대한 기대는 크기 하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폰X에 직접적으로 상처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는 개념으로 활용하기에 적당한 모델이라 할 텐데요.

실제로, 판매 페이지를 살펴보면 힘을 가했을 때 구겨지거나 찢어질 수 있는데 이는 불량이 아니라 설명하고 있네요.

생폰을 쥐는 듯한 느낌 그대로를 체감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세계지도의 멋스러움을 담아보겠다 하는 분들께 적합한 녀석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카메라 높이를 커버하는 부분이나 조작부 등에 대한 싱크로율은 준수한 편인데요. ▼

한가지 알아두셔야 할 점은, 아이폰X 뒷면에 보호필름을 부착한 분들의 경우 약간이긴 하지만 뚫린 지점에 자리한 것들이 약간 어색하게 자리하게 됩니다. 워낙 얇게 제작된 케이스다 보니 이런 것들은 감수하셔야 할 것 같네요. ▼

이어서, ‘슬림핏’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에도 피팅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하드케이스 재질이라 보호력이나 자체적인 내구성도 나름대로 잘 갖춰져 있다 할 수 있을 텐데요. ▼

다만, 일부 이용자들의 경우 조작부 등이 오픈형으로 처리된 것을 꺼리기도 하죠? 이 부분을 통해 기기에 상처가 생기기도 하다보니 말이죠. ▼

내셔널지오그래픽 특유의 멋과 손 끝에 달라붙는 느낌은 꽤 좋지만, 위에서 말한 부분을 신경쓰는 분들께는 다소 아쉬움이 있는 제품이라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3종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건 ‘더블프로텍트’입니다. 셋 중에는 가장 두께가 있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라 할 텐데요. ▼

하지만, 그 수준이 크게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점을 비롯해 값비싼 아이폰X를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메리트 등을 따지면 가장 괜찮은 모델이 아닌가 생각되더군요.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와 세계지도를 통한 감각적인 뒷태는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되겠죠? ^^ ▼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버튼부 또한 우레탄 소재로 감싸져 있는데요.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이를 누를 수 있어 거부감이나 이질감은 전혀 없었습니다.

이 녀석의 한가지 독특함은, 스피커 부분의 처리입니다. 웹페이지를 살펴보면 이를 두고 ‘포커스 사운드 시스템’이라 말하고 있던데요. 사운드가 전면으로 송출되도록 처리되어 음악을 감상하거나 할 때 느낌이 사뭇 다르게 전해지더군요. ▼

두께로 인한 그립감에 대한 궁금증도 많으실 듯 한데요. 위에서 잠깐 말했듯 3종 중에는 가장 두껍지만 실사용에 부담이 될 정도는 아니라 하겠습니다. 아이폰8 플러스 등 5.5인치 모델을 쓰던 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

이어서, ‘카마운트’를 살펴볼까요. 주변에서 문의를 주실 때 이 또한 만족도가 높은 녀석으로 꼽고 있는데요. ▼

사실 이런 류의 마운트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그 디자인이나 겉으로 풍겨지는 인상은 이만한 것이 없지 않나 싶더군요. ▼

굳이 그 사용법은 길게 설명드리지 않아도 될거라 생각됩니다. ▼

애플 정품 케이스를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스페셜에디션 케이스에도 이를 물려 사용해 보았는데요. 자력에 문제가 되거나 하는건 전혀 없었습니다. ▼

참고로, 더블프로텍트와 조합을 궁금해 하는 분들이 꽤 계시던데 우레탄과 하드케이스 사이에 마그네틱을 넣고 쓰면 자력 걱정은 지우셔도 될 겁니다. 실제로 테스트 했을 때도 그랬고요.

이상으로 아이폰X를 기준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 130주년 기념 스페셜에디션 케이스 및 카마운트를 살펴보았습니다. 꼭 아이폰용이 아니더라도 갤럭시노트8 등 각종 디바이스에 맞는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던데요. 혹시 자신이 쓰는 기기에 맞는게 있나 궁금하신 분들은 → 여기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이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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