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에 빠져드는 보드게임 한게임 섯다M 후기

아마 적지 않은 이들이 과거 한게임 PC ‘섯다’를 즐기시지 않았을까 판단됩니다. 저 또한 틈틈이 이를 이용했던 기억이 스치는데요. 지난 8월 중순, 방금 말한 녀석을 기본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 ‘한게임 섯다M’이 공식으로 시장에 나섰습니다.

네이밍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이는 모바일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이 특징인데요. 여기에 PC버전에서 호응을 얻는데 일조한 짜릿한 손맛과 긴장감 넘치는 연출이 그대로 묻어나 거듭 좋은 평가를 얻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 타짜가 떠올라 더 흥미가 샘솟는 ‘한게임 섯다M’, 그 후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다음은 한게임 섯다M의 메인화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2장섯다’를 비롯하여 3장도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즉, 자신이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할 다양성 측면에서 그 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

PC버전을 기반으로 한다 하여 모든 시스템과 콘텐츠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주매력', '최잘난', '김단정', '나한량'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추가되었거든요. PC버전에서 보였던 정수다도 멋진 옷을 입고 '해변의 정수다'로 변신했군요. ▼

실감나는 성우 나레이션, 감정 표현이 담긴 이모티콘 등 덕분에 몰입감을 높이기도 하네요.

흔히 ‘쪼는 맛’이라 표현하기도 하죠? 이 녀석은 패를 하나하나 열어보는 과정에서 단순하지만 꼭 어울리는 그래픽 표현으로 실감나는 긴장감을 안기기도 합니다. ▼

패 하나하나, 2장 혹은 3장 조합을 고려해 베팅을 하게 되는데 자신의 패가 좋은지 아닌지 잘 가늠이 안되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혀 어려움을 가지실 필요가 없어요.

자신의 카드 옆으로 ‘족보’가 나타나 자신의 패가 어느 정도 수준에 해당되는지 쉽게 가늠할 수 있거든요. 이는 진입장벽을 낮추는 요소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

뿐만 아니라 캐릭터 각각의 대사가 매우 찰집니다. 저 같은 경우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은 사운드를 줄이는 편인데, 이 녀석은 그 반대로 하게 되더군요~

재미를 붙여 플레이를 하다 보니, 초심자의 운이 작용한걸까요. 계속 다이만 이어가던 순간 눈이 번쩍 뜨이는 패가 들어왔으니... 보이시나요? 38광땡이 나와서 생각지도 못한 금액을 얻을 수 있었네요. ▼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런 류의 서비스는 ‘심리전’도 중요합니다. 아무리 조합이 약해도 이를 잘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 ▼

현재 한게임 섯다M은 런칭을 기념해 여러가지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땡값이 누적될 수록 보상이 커지고 판수에 따라 받은 뽑기권으로 각종 경품을 받을수 있으니 잘 알아두시면 좋을 듯 싶네요. ▼

캐릭터 각각의 찰진 대사와 멘트, 긴장감 있는 전개 등 완성도 높은 보드게임 ‘한게임 섯다M’을 소개드렸습니다. 평소 관련 장르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적수가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묘미가 있으니 한번 플레이(→ 구글 플레이) 해 보심도 좋을 것 같네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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