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공간 활용 가능한 만능 청소기, 다이슨 V8 플러피

지난 2016년 막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 시점부터 블로그를 통해 몇 차례 소개드린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가정에서 그 쓰임새가 극강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좀 더 편안한 청소에 대한 니즈가 있는 이들에게 워너비 제품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이슨 V8 플러피‘가 바로 그것입니다.

과거에는 청소 등을 할 때면 창문을 열어 집안의 탁한 공기를 맑게 바꿔주곤 했지만, 이제는 미세먼지, 황사 등 탓에 창문을 열기도 두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더더욱 집안 청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결국 만능에 가까운 활용성을 갖는 청소기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 다룰 다이슨 V8 플러피는 바로 그 선택지에 해당되는 것으로 주목을 받는 제품입니다. 과연 어떤 쓰임새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 그 후기를 지금부터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슨 V8 플러피 후기, 엄청난 효과에 반하다

해당 모델이 갖는 직전 세대 대비 향상점 및 개선점은 얼마전 소개드린 → 참고글을 살펴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겁니다. 관련 설명은 본문에서는 생략하도록 할게요. ▼

거두절미하고, 실사용시 다이슨 V8 플러피가 무선청소기로서 갖는 가장 큰 매력은 7개의 유용한 툴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여타 제품들도 여러가지 툴을 제공하긴 하지만 이 녀석은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것까지 담고 있어 더 쓰임새가 좋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툴을 통해 상황에 맞는 유연한 그리고 좀 더 깔끔한 청소를 진행할 수 있을까요? 우선, 작은 틈새와 좁은 공간 등에 최적화 된 ‘크레비스 툴’이 있습니다. ▼

이는 가정에서 창문틀, 가구 사이사이 등에 사용함으로써 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겠습니다.

손이 닿지 않는 높은 곳 혹은 애매한 각도의 장소를 깨끗하게 할 때 쓰는 ‘천장 청소 툴’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쉽게 보기 힘든 것이지만, 써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 것이 이 녀석이 아닐까 싶습니다. ▼

요즘은 그저 바닥면에만 청소기를 돌려 먼지 등을 제거한다고 해서 청결하다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천장 등 평소에는 쉽게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말끔히 해야 할텐데요.

방금 말한 툴이 바로 이런 활용에 딱 맞는 것이라, 그 유용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하겠습니다.

테이블 위, 벽, 쇼파, 인형 등 다양한 공간을 청소할 수 있는 ‘콤비네이션 툴’ 또한 평소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평평한 표면이나 가구를 청소하고 싶다면? ‘미니 소프트 더스팅 브러쉬’가 그 용도에 꼭 맞는 것이니 다이슨 V8 플러피에 장착해 이용하시면 되겠네요~ ▼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그 어느 곳보다 ‘침구류’에 대한 청결이 신경쓰이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패브릭 소재에 전문화 된 ‘매트리스 툴’을 비롯해… ▼

매트리스 청소용 나일론 브러쉬가 매트리스 섬유 속까지 긁어내 더 많은 먼지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잡아내는 ‘미니 모터 헤드’면 건강한 잠자리를 기대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하겠습니다. ▼

저 같은 경우에도 마룻바닥과 함께 특히 신경써서 해당 무선청소기를 이용한 곳이 침구류인데요. 이미 관련 용구가 있어 나름 청결하게 지냈다 생각했지만, V8 플러피와 미니 모터 헤드를 조합해 청소를 하고 보니… 어마무시한 양의 먼지가 먼지통을 채우고 있더군요 ^^;;

예상치 못한 결과에 한번, 해당 제품의 성능에 또 한번 놀라움을 갖게 되는 대목이었습니다.

혹시나 궁금해 하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첨언을 하자면, 다이슨 V8 플러피는 본체 상단에 있는 스위치를 통해 그 흡입력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당연히 MAX로 지정하는 것이 더 강력하긴 하지만, 약하게 한다고 해서 이물질 등이 잘 빨려들어가지 않거나 한 것이 아니기에 작동시간을 고려하여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마룻바닥 등을 청소할 때 쓰는 ‘소프트 롤러헤드’는 부드럽게 짜인 나일론이 큰 먼지를 잡아내고, 정전기 방지용 카본 파이버 필라멘트가 미세먼지까지 제거하는 성능을 발휘합니다. ▼

이런 이유에서 일까요. 흔히 무선청소기는 흡입력에 대한 아쉬움을 지적받곤 하는데요. 이 녀석은 가히 만족스러움을 가질만한 수준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헤드 부분이 유연하게 움직여 그 쓰임새가 더 좋다 여겨지더군요. ▼

다음은 다이슨 V8 플러피를 사용해 마룻바닥과 침구류를 청소한 결과입니다. 그 용도에 맞는 툴을 장착하고 말이죠. ▼

나름 깨끗하다 생각하고, 먼지가 나오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을 했던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엄청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강력한 흡입력과 가벼운 사용감은 기본이고, 다양한 공간 구석구석을 만능에 가깝게 청소할 수 있다는 점이 실로 인상적으로 다가오네요. 참고로, 소음도 그리 크지 않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

지금까지 다이슨 V8 플러피가 실생활에서 어느 정도 활용도와 효과를 갖는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어떤 부분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는지 등 실제 사용감을 좀 더 구체적으로 다뤄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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